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 라이블리 (문단 편집) ==== [[벤 라이블리/2021년|2021 시즌]]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벤 라이블리/2021년)] 처음에 털리나 했지만 이후 호투했다.[* 첫 두 경기 8⅔이닝 11자책(ERA 11.42), 이후 다섯 경기 24⅔이닝 4자책('''ERA 1.46''')] 그러나 호투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정신적 피로감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어깨 통증을 호소해 재활군으로 빠진 뒤 사실상 3년 간의 [[삼성 라이온즈]] 경력이 마무리되었다.[* 처음에는 가벼운 부상으로 판단되어 로테이션을 한 두번 거르고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, 라이블리 본인이 계속해서 검진 결과에 비해 어깨가 더 불편함을 호소하며 복귀의 기약이 점점 사라지게 되더니 결국 교체 수순으로 가고 있다.[[https://youtu.be/aDgjE9N_AlM?t=351|#]] [[https://youtu.be/-k5nizqTTUg?t=657|#]]][* 어깨에 물혹이 생겼다는 말이 나온다.] '''결국 6월 2일자로 웨이버 공시'''되면서 2021 시즌 2호 퇴출 용병의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. 동시에 사실상 KBO 경력도 마무리를 지었다. 대체 외국인 투수는 미국의 좌완 투수 [[마이크 몽고메리]]. 실력만큼은 암흑기 시절의 투수들보다는 훨씬 뛰어났으며[* 일단 통산 평균자책점이 '''4'''에 수렴하는 것 자체가 삼성 외인 투수로는 말이 안되는 성적이다. 부상 때문에 2군으로 내려갔을 때에도 교체하자는 말보다 빨리 회복하고 돌아오라는 여론이 더 강했다.], '''삼성 구단 역사상 두번째로 오랜 기간 활약했던 외인 투수'''[* 1위는 [[데이비드 뷰캐넌]]]로 이름을 남기며 부상만 아니라면 나름 좋은 활약을 해 주었으나,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에서 빠짐으로써 팀의 선발 로테이션 공백에 일조했다는 평가이다. 유리몸이라는 사실에 비판적이긴 해도 부상 이전까지는 잘해주고 있던 만큼 '''미운 정'''이 들었다는 말이 나온다. 어떻게 보면 [[데이비드 허프]]의 오른손/마이너 버전으로 볼 수 있는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